제 목 : 대통령실, 여사 보좌 제2부속실 설치에 "국민 대다수 좋다면 검토"

말이니 방구니..

지 공약이라 제2부속실을 설치하지 않았는데

그 공약을 한 게 영부인 노릇(?) 안하는 거 아니였나? 조용한 내조 반성문..

근데 저 입방구는 앞에선 저러고 뒤에서 뇌물백 받고 대통령짓을 하는 큰 그림이 있었던 여자였는데.

그런 여자인걸 국힘이나 윤석렬이 알았을텐데...

공약을 지키기 위해 안 만들었데...ㅋㅋㅋ

누굴위한 정부며 누굴위한 공약이었니 건희니?

쌍욕이 나옵니다.

근데 국민이 원하면 검토라고요? 설치도 아니고? 검토만? 말장난 심하다 선 넘었다....

감찰관은 절대 못 만든다고 보이고요. 처갓집이 그럼 맨날 뉴스거리로 나올거 백퍼! 할 이유가 없지 그람그럼.. 국회로 넘기네..

와 진짜 김건희 대통령을 위한 나라네요.

써글.. 특검해라 국민이 원한다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2부속실 설치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선거 기간 공약으로 설치하지 않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인데, 국민 대다수가 설치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제2부속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에 변화를 주면서 설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다만 대통령실은 대통령 가족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과 관련해선 여야 추천이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특별감찰관제는 지난 8월에도 국회 답변에서 여야 합의로 특별감찰관을 추천해서 보내온다면 우리는 지명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라며 "법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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