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식 한 중딩이 집에 10시반에 왔어요.
아침 설거지 막 다 하고 나니 띠띠띠띠 문따는 소리가..
오자마자 배고프다 난리. 설거지 다 한 보람도 없이 또 밥 챙겨주고. 커피 한잔 따뜻하고 편하게 좀 마시고 싶네요.
돌밥돌밥 이 긴긴 방학 또 어찌 보낼까요.
작성자: 아아아
작성일: 2024. 01. 05 11:49
방학식 한 중딩이 집에 10시반에 왔어요.
아침 설거지 막 다 하고 나니 띠띠띠띠 문따는 소리가..
오자마자 배고프다 난리. 설거지 다 한 보람도 없이 또 밥 챙겨주고. 커피 한잔 따뜻하고 편하게 좀 마시고 싶네요.
돌밥돌밥 이 긴긴 방학 또 어찌 보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