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학 시작 이네요.

방학식 한 중딩이 집에 10시반에 왔어요.

아침 설거지 막 다 하고 나니 띠띠띠띠 문따는 소리가..

오자마자 배고프다 난리. 설거지 다 한 보람도 없이 또 밥 챙겨주고. 커피 한잔 따뜻하고 편하게 좀 마시고 싶네요.

돌밥돌밥 이 긴긴 방학 또 어찌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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