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한테 양육비를 2월까지 더 보내라고 했어요
일이 생겨서 1월달 출근을 못하게 되었고(2월출근)
아이 재수시켜야해서요.
원래 작년(지난달) 12월 까지가 마지막이였거든요
돈얘기를 꺼낸다는 것도 기분이 참 그렇더라구요
왤케 갈수록 사는게 힘들고 지칠까요
오늘은 더 기분이 쳐지고 우울합니다.
이렇게 힘들게라도 살아야하는걸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05 11:23
전남편한테 양육비를 2월까지 더 보내라고 했어요
일이 생겨서 1월달 출근을 못하게 되었고(2월출근)
아이 재수시켜야해서요.
원래 작년(지난달) 12월 까지가 마지막이였거든요
돈얘기를 꺼낸다는 것도 기분이 참 그렇더라구요
왤케 갈수록 사는게 힘들고 지칠까요
오늘은 더 기분이 쳐지고 우울합니다.
이렇게 힘들게라도 살아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