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교회를 1~2년정도 열심히 다니다가 어떠한 일로 교회는 안다니고 집에 성경책도 있고 십자가도 있어서 혼자 가끔 기도하고 그랬어요.
이제 나이가 들면서 주위 가족들이 절에 다니시고 시댁어른들도 절에 모시다 보니 조용히 절에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집에 있는 성경책과 십자가를 버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집 구석에 잘 넣어두고 절에 다녀도 괜찮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05 11:05
15년전에 교회를 1~2년정도 열심히 다니다가 어떠한 일로 교회는 안다니고 집에 성경책도 있고 십자가도 있어서 혼자 가끔 기도하고 그랬어요.
이제 나이가 들면서 주위 가족들이 절에 다니시고 시댁어른들도 절에 모시다 보니 조용히 절에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집에 있는 성경책과 십자가를 버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집 구석에 잘 넣어두고 절에 다녀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