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자주 지나가는길에
크게 특별할게없어보이는?동네 카페인데
하두 사람이 많길래 궁금해서 한번 가봤죠.
주에 4일만 오픈이라고 안내되어있고
2층 전체가 카페라서 자리가 적지않은데
사람이 아주 바글바글해서 대기표에 이름번호 적고 기다려야한다길래 그냥 왔어요
블로그보니 만들어둔 쿠키, 디저트류는
점심시간 지나면 거의 팔리고 없다고해요.
개인카페라 커피값도 만만치않음
같은 자영업자로서 진짜 부럽네요ㅋㅋㅋ
워라벨 훌륭하고 문열면 손님 가득이고
진짜 멋지네요 그만큼 많은 노력이 있으셨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