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 중학교졸업입니다

6살부터 맞벌이를.한게.벌써 10년이 지났네요

학교만 가면 시간은 엄청 빨리가네요 고입이라니

마지막날 고생했다고 꼭 안아주고 졸업식에서 보자고 

학교보냈습니다

시부모님 첫 손주인데 졸업식 보고싶으시다고 하셔서 오시길 기다리는중이네요. 그분들께도 소중한 시간이겠죠

먼길 일부러 와주신다니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가는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않은날이 없습니다

마무리와 시작 회원님들도 잘 하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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