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에오면 푸바오 두마리가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이둘이 있는게 좋네요.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장난치는게

푸바오같아요.

조그맣게 3키로에 낳은 아기들이 저렇게 무럭무럭커졌다는게 읏기고 신기해요. 

 

아침에 자고있는 딸 손잡아보고 출근하는데..

손이 너무 고와요. 인형손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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