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황제경호네요~400명??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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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소속 기동대 4개( 320 명 중 휴가자, 행정요원 제외 약  250 명 안팎)와 광주경찰청 및 3개 경찰서 형사 및 정보, 경비, 교통과 소속 경찰관 약  200 명이 투입됐다.

 

이날 현장에 투입된 경찰력 규모,  119 구급대 배치 등 경호 및 신변보호 수준을 거론하며 "'을호' 수준의 경호 아니냐. 갑호는 현직 대통령 및 직계가족에 대한 경호, 을호는 전직 대통령 수준의 경호"라는 말도 일선 경찰에게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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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경호네요 ㄷㄷㄷㄷㄷ

 

황제 경호를 받을만큼 위급.위험한 상화이었나요?

위급.위험했다면 가면 안된거고

안 위급.위험했다면 저런 불법 황제 경호 받음 안되죠.

무슨 말이 필요해요???

누가 위급, 위험하다 판단해줬어요??? 

광주경찰청에서 브리핑했나요?

왜 아직도 안하죠? 비상식적이잖아요.

당장해야죠. 일반적이지 않아요.

 

 

황제 경호를 받을만큼 광주가 위험한 도시인가요? 다들 지방 지방 무시하는데 이 한동훈 황제 경호로 역시 지방 안전은 어쩔수가 없구나 다들 그러겠어요. 누가 무서워서  광주갈까요? 안전을 위한 정치적 판단일지는 몰라도 지역차별 치졸하네요.

이러니 다들 서울만 살려고하죠.

지역평준화 모르나요?

 

 

그리고 일반인도 400명 경호받을수있나요??

광주처럼 위험한 동네에 가면

400명 경호+119동행해줄수있나요??

여야당대표도 못받는다면서요?

작년 400명 경호+119밀착동행은 몇건이나 있었나요?  이용자통계가 있을까요?? 

그중 일반인 이용자는 몇건있었을까요?

여야당대표는?

국무총리는?

대통령은?

전대통령은???

 

혹시 광주에 나무젓가락 공장이 있나요??

어머!  믿을수없이 위험하군요~

그래서 황제 경호를 하는건가요?

험하고 위급했으니 당연히 자차 이용했어야죠.

이유가 대체 뭘까요?

 

궁금한게 아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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