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사생활을 최초로 보도했던
KBS 윤아림 기자
기억하겠다고 썼던 글입니다.
그 글에 회원간 비방이 있었나요? 거짓허위 사실이 있었나요? 명예훼손과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까?
기자로서한 공적 역할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언제나 여론의 장에서 비판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무슨 전제군주나 독재자도 아니고
도대체 82자게 관리자는 무슨 권리로 글을 지웠습니까?
상대가 글지워달라고 하면
게시판 이용자가 정성들여 쓴 글을 마음대로 지울 권리가 관리자에게 있는 겁니까? 게다가 아무 통보도 없이..
82자게에 광고붙여 수익사업을 할수 있게 커온 것도
저같은 이용자들이 정성들여 쓴 글과 그글을 보고 서로간의 여론을 만들어온 이용자 덕분인데
이제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관리자라고 마음대로 컨트롤하고 삭제하고 무소불위의 힘을 마음대로 사용하는건가요?
삭제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이용자들에게 삭제에 대한 고지를 하세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