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웨어 잼있게 보고 오늘은 포가튼 러브 봤어요
폴란드 서민들의 옛 모습이 잔잔하고 배경이 참 예뻐요.
백작 아들 웃상에 넘 매력적
지루하지 않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고
결말도 포근하네요
실화라는 게 언빌리버블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04 19:59
어제 노웨어 잼있게 보고 오늘은 포가튼 러브 봤어요
폴란드 서민들의 옛 모습이 잔잔하고 배경이 참 예뻐요.
백작 아들 웃상에 넘 매력적
지루하지 않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고
결말도 포근하네요
실화라는 게 언빌리버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