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장매트 엉뚱하게 사용하기

우리 푸들이 할배 강아지

집에서 미용하는데요

어느 날 문득 김장매트가 눈에 들어왔어요

욕실에서 미용하는거보다 편할것 같더군요

오늘 거실에 펴놓고 푸들할배 안에 두고 미용했어요

편하고 좋네요.

매트아래 발매트 깔아주니 타일바닥보다 폭신해서 강아지도 누여있기 편하구요

치우는것도 편하네요

대충 손으로 잡아 휴지통에 넣고 청소기 약으로 마무리했어요

진작 생각할걸....

한번이라도 더 편하게....

우리 할배강아지는 털 다듬어 놓으니

어린 강아지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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