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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한전을 이탈리아처럼'이라고 선언했다. 야권은 민영화 추진 선언일뿐 아니라 민영화 후 전기요금이 폭등한 이탈리아를 따라가겠다는 엉뚱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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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782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