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태우의 ‘보통사람’을 그대로 따온 한동훈의 ‘동료시민’

전두환 수하 하나회 정치군인들이 쿠테타로 정권잡았으나

시민항쟁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차기주자 노태우를 내세우며

다음 대선에서 슬로건 '보통사람의 시대'를 떠들고

이사람 보통사람입니다 하고 다니며

특수계급에 오른 정치군인임을 숨겼죠. 

 

윤석열 특수부출신 정치검찰들이 

법기술로 조국가족 학살하며

정권잡았으나

나라 개판만들며 향후 총선, 대선 망할듯하자

차기주자 한동훈을 내세우며

자기들이 법위의 특수계급이 아니고

그냥 시민들과 동료라고 속이기 위해

'동료시민'을 떠들고 다닙니다. 

 

전두환시절 국민들은 시민항쟁으로 군사독재를 이겼지만

보통사람이라고 속인 노태우에 속아넘어가

정치군인들이 군부정권을 연장하게 만들어줬습니다. 

 

한번 속으면 속인 넘 잘못이지만

두번속으면 속은 사람 잘못도 큽니다. 

 

기소권쥐고 특수부 검찰넘들 가족들은 기소조차 안해

주가조작저지른 잡범도 전과 0범을 만들어놓고

자기들은 전과하나 없는 깨끗한 사람들이라고 속이는

법위에 군림하는 특수부 검찰무리가 권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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