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유럽여행 가게되어서
양가에 얘기했어요.
시가는 오히려 안전하게 잘 다녀오라고 하시는데
친정엄마, 야! 거기 볼 것도 없다더라
좋은데 놔두고 왜 그런델 가.
나한테는 왜 같이 가자고 안했냐
먼저 물어봐야지.
자매들까지 입 모아 애 데리고 고생한다 가지마라 미첬나..
오지로 떠나는 것도 아니고
애들이 어린것도 아닌데ㅠㅠ
반응들이 왜 이런가요.
음식많이해서손 부족한 집도 아니거든요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04 18:00
갑자기 유럽여행 가게되어서
양가에 얘기했어요.
시가는 오히려 안전하게 잘 다녀오라고 하시는데
친정엄마, 야! 거기 볼 것도 없다더라
좋은데 놔두고 왜 그런델 가.
나한테는 왜 같이 가자고 안했냐
먼저 물어봐야지.
자매들까지 입 모아 애 데리고 고생한다 가지마라 미첬나..
오지로 떠나는 것도 아니고
애들이 어린것도 아닌데ㅠㅠ
반응들이 왜 이런가요.
음식많이해서손 부족한 집도 아니거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