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살때
산골 오지 마을에서 산야를 누비며 살았던 그때가
영혼이 가장 따뜻하고 행복했던 날 100000%
그다음으로는
몇년전 떠나보낸
고양이와 함께 했던 날들이
내 영혼이 따뜻하고 풍만했던 날들 10000%
저는 이렇네요.
작성자: 그냥궁금
작성일: 2024. 01. 04 14:47
저는 3-4살때
산골 오지 마을에서 산야를 누비며 살았던 그때가
영혼이 가장 따뜻하고 행복했던 날 100000%
그다음으로는
몇년전 떠나보낸
고양이와 함께 했던 날들이
내 영혼이 따뜻하고 풍만했던 날들 10000%
저는 이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