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언제셨어요?

저는  3-4살때  

산골 오지 마을에서 산야를 누비며 살았던 그때가

영혼이 가장 따뜻하고 행복했던 날 100000%

 

그다음으로는

몇년전 떠나보낸

고양이와 함께 했던 날들이  

내 영혼이 따뜻하고 풍만했던 날들 10000%

 

저는 이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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