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용사가 나이든 아줌마들 너무 밝은 염색
싫다고 자기 엄마도 계속 밝아져 싸구려 느낌 난다고
짙은 밤색으로 염색했더니 엄마가 너무 싫어했다 해서
웃고 말았는데 이상아 밝은 염색 보니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라고요. 고상한 느낌이 아니라
한물간 감 없는 연예인 느낌들더라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04 13:52
어떤 미용사가 나이든 아줌마들 너무 밝은 염색
싫다고 자기 엄마도 계속 밝아져 싸구려 느낌 난다고
짙은 밤색으로 염색했더니 엄마가 너무 싫어했다 해서
웃고 말았는데 이상아 밝은 염색 보니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라고요. 고상한 느낌이 아니라
한물간 감 없는 연예인 느낌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