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죽이려했다."
"이재명 동선을 파악하려고 민주당에 가입했다."
(그 전에는 5년간 새누리당원)
이 말은 모두 이재명을 죽이려고 작정했던 김진성이 스스로 한 이야기.
그런데도 이 자를 옹호하며 이재명과 민주당을 비난하는 자들은
살인마를 옹호하는 자들인가?
아무리 국힘당을 지지해도 테러에 대한 비판은 한마디도 없이.
이것이 국힘당 지지자들의 정체성이고,
살인도 서슴치 않는 것이 이번 총선에 이들이 임하는 자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