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회사에요.
능력이 뛰어나다며 데려왔는데
제가 보기엔 실력은 잘 모르겠고 사장 기분을 잘 맞추는 사람.사장 앞에서만 열심히 하는 사람정도인데
편의를 엄청봐주며 상전 모시듯 대하는데
아무 감정없다가도 사장한테 화가나는것도 화나는데 그 직원이 미워지네요.
그 직원이 진행하던일은 망했으면 좋겠고.
이런마음 든다는것 조차 괴롭네요.
다른 직원은 별일 아닌것도 엄청 까는데..
누구는 뭘하든 좋다좋아.
이런데는 떠나는게 맞겠죠?
작성자: 바람
작성일: 2024. 01. 04 08:22
소규모 회사에요.
능력이 뛰어나다며 데려왔는데
제가 보기엔 실력은 잘 모르겠고 사장 기분을 잘 맞추는 사람.사장 앞에서만 열심히 하는 사람정도인데
편의를 엄청봐주며 상전 모시듯 대하는데
아무 감정없다가도 사장한테 화가나는것도 화나는데 그 직원이 미워지네요.
그 직원이 진행하던일은 망했으면 좋겠고.
이런마음 든다는것 조차 괴롭네요.
다른 직원은 별일 아닌것도 엄청 까는데..
누구는 뭘하든 좋다좋아.
이런데는 떠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