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산대병원 “민주당이 먼저 헬기 이송 요청”

생명이 분초에 달린 상황이라면 부산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아야 했을 것이라고 의사들은 말한다.

 

그런데 이 대표와 헬기에 동승했던 소방 관계자는 3일 “(헬기에서) 인공호흡기 등 응급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주 위급한 상태는 아니라는 뜻이다.

 

응급 의료 헬기는 환자 생명이 분초를 다툴 때만 제한적으로 이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헬기 사용에 수백만~수천만원의 세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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