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려고 집사면
방향이 안 좋다며
어쩌구 저쩌구
뭐 항상 이런식인 부모 밑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남이 뭐라던지
신경안쓰고 행복해요.
오늘도 항상 긍적적이라고
일이 술술 풀리는 인생인가 보다고
누가 그래요.
자주 들어요. 그런 얘기
좋은 부모 만나서
나쁜 소리
잡치는 소리
그냥 무시하는 재주가 있어요
작성자: 나
작성일: 2024. 01. 03 21:54
이사가려고 집사면
방향이 안 좋다며
어쩌구 저쩌구
뭐 항상 이런식인 부모 밑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남이 뭐라던지
신경안쓰고 행복해요.
오늘도 항상 긍적적이라고
일이 술술 풀리는 인생인가 보다고
누가 그래요.
자주 들어요. 그런 얘기
좋은 부모 만나서
나쁜 소리
잡치는 소리
그냥 무시하는 재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