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피습사건이 미칠 파장을 물타기하려고
종이칼이네,
열상정도네,
피가 안 묻었네,
테러범이 민주당원이네,
응급헬기, 중환자실이 특혜네
온갖 똥을 이틀내내 뿌려대다가 대부분 사라졌죠.
가짜뉴스, 엉터리 주장임이 드러났지만
결국 목숨이 달렸던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한 이재명 대표에게는
또 부정적 이미지를 덮어씌우는데 성공했어요.
바쁜 생활인들이 모든 사안을 내내 따라가며 알기라 어렵고
결국 거짓이라도 똑같은 글들에 계속 노출되면
무의식속에 그 이미지만 남는거거든요.
그들은 그래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도 얼굴 철판깔고
똑같은 가짜주장,허위주장을 끈임없이 글올리고, 댓글 써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