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채상병 참배하고 가달라" 해병 외침 외면한 한동훈

한동훈이 대전현충원 방문한 1월2일이 채상병 생일이었대요.

채상병추모식을 준비하던 분이 우연히 한동훈이 지나가는 걸 보고

채상병 생일이니 참배하고 가달라고 외쳤으나 못들은 척 지나갔다고.

또 수행원 중 한명이 '이재명이 보냈냐'고 했다네요.

미친.

그래놓고는 지지자들과는 사진촬영.

어제 채상병 생일이었군요.

어른들이 못나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거라!

 

https://v.daum.net/v/2024010318500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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