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야 조문가는게 당연하지만
친한 친구도 아닌 회사에서
처가, 시가 조문알리면서 계좌번호 알리는건 쫌 심해요.
보통 사람들이 이러면 약간 싫어하면서 돈보내는거를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수금에 목숨을 거는건지.
작성자: 고치자
작성일: 2024. 01. 03 19:27
부모님이야 조문가는게 당연하지만
친한 친구도 아닌 회사에서
처가, 시가 조문알리면서 계좌번호 알리는건 쫌 심해요.
보통 사람들이 이러면 약간 싫어하면서 돈보내는거를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수금에 목숨을 거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