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처가나 시가 상치르는건 좀 서로 안하는게

부모님이야  조문가는게 당연하지만

친한 친구도 아닌 회사에서

처가, 시가  조문알리면서 계좌번호 알리는건 쫌 심해요.

 

보통 사람들이  이러면 약간 싫어하면서 돈보내는거를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수금에 목숨을 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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