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여정 "尹, 미련해서 상대 쉬워…文은 영특, 까다로운 상대였다"

김여정 "尹, 미련해서 상대 쉬워…

文은 영특, 까다로운 상대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14134?sid=100

 

ㅡㅡㅡㅡㅡ

 

북한에게 무시 당하고

미국에게 천대 받고

일본에게 홀대 받고

 

저런 취급 받으면서

국민에게 눈 흘기며

격노 전문인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