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지방 토착 세력에 의해 왕들이 암살을 당해서
어쩔 수 없이 성왕인가 부여로 수도를 옮겼다고
문주왕 동성왕 다 암살당함..
무령왕릉인가 거기 묻힌 왕도 암살당한거라고
전 암살은 무슨 고대시대나 있는 일인줄 알았고
전쟁통에나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21세기 전쟁도 없는 나라에서
버젓이 그 수많은 사람들 있는 대도시 한가운데
일어나리라곤 생각치도 못했네요..
세상 저런 무식한 일이...
저거 사주한 사람이 있을거 같은데요
어떤 사악하고 무식한 넘이 청부살인을 사주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