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달력 이고 아주 작아요.
12월 펼쳐진 채 보던 고대로 버린 것 같아요.
맨 앞장으로 원위치 시켜 한번씩 쫙 보고 손으로 훑고 버리는데 그 달력은 작아서 그런지 제가 아무 생각 없이 보던 상태 그대로 그냥 버린 것 같아요. 강박증 일수도 있는데 쭉 훑어 버리는게 습관이라 뭔 메모가 적힌것도 있을 수 있고.
이 사실을 인지한 후로 계속 찝찝해요.
아 별것도 아닌데 미치겠어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1. 03 14:35
탁상달력 이고 아주 작아요.
12월 펼쳐진 채 보던 고대로 버린 것 같아요.
맨 앞장으로 원위치 시켜 한번씩 쫙 보고 손으로 훑고 버리는데 그 달력은 작아서 그런지 제가 아무 생각 없이 보던 상태 그대로 그냥 버린 것 같아요. 강박증 일수도 있는데 쭉 훑어 버리는게 습관이라 뭔 메모가 적힌것도 있을 수 있고.
이 사실을 인지한 후로 계속 찝찝해요.
아 별것도 아닌데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