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고 싶네요.
잘하나 궁금하기도하고.
전 멋진 남자를 보면
그짓하는 상상을 꼭 해요.
십대때부터 그랬어요.
인간이 왜 이렇게 타고난건지
알 수가 없네요.ㅎㅎ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4. 01. 03 13:48
자보고 싶네요.
잘하나 궁금하기도하고.
전 멋진 남자를 보면
그짓하는 상상을 꼭 해요.
십대때부터 그랬어요.
인간이 왜 이렇게 타고난건지
알 수가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