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 배우를 보니 19

자보고 싶네요.

잘하나 궁금하기도하고.

전 멋진 남자를 보면

그짓하는 상상을 꼭 해요.

십대때부터 그랬어요.

인간이 왜 이렇게 타고난건지

알 수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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