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1야당 대표가 칼에 맞아도 건배사...

여당 대표격인 비대위원장은 어제 50평생 첨으로 건배사를 하더니...

오늘은 그 제 1야당 출신 국회의장이 건배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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