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두꺼운 아파트예요.
그런데도 소리가 들린다는건 그냥 크게 목청껏 부르고 있다는건데
낮에도 부르고 지금도 부르고 있네요.
할배가 평소에는 청승맞은 타령곡, 지금은 계속 아리랑을 슬프게 반복해서 부르는데
층간 소음은 아랫집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건가요?
작성자: ㅁㅇㅁㅇ
작성일: 2024. 01. 02 20:54
굉장히 두꺼운 아파트예요.
그런데도 소리가 들린다는건 그냥 크게 목청껏 부르고 있다는건데
낮에도 부르고 지금도 부르고 있네요.
할배가 평소에는 청승맞은 타령곡, 지금은 계속 아리랑을 슬프게 반복해서 부르는데
층간 소음은 아랫집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