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니를 4개나 발치하기가 걱정되서 마침 의사쌤도
발치까지 안하고 교정 가능하다시니 진행했는데
옆모습이 살짝 이가 뻐드렁니가 되네요
앞니 뿌리쪽보다 끝쪽이 앞쪽으로 나온모양인데
교정 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상태라서 지금도 만족은 하는데
이왕 교정하고 돈들인거 발치하고 뻐드렁니 넣어서
미적인것도 완벽하게 하는게 나은건가 해서요
이가 워낙 튼튼한 스타일이라 발치를 4개나 하는게
아까워서 남겼둬니 살짝 아쉬움이 있는데
발치하셨거나 자녀분들 발치시킨분들 후기가 궁금합니다
22살 딸아이가 교정중인데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