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양쪽으로 경동맥이 지나가고
경동맥은 심장에서 뇌로 산소를 공급하는 매우 위험한 급소 입니다.
근육과 지방이 적은 매우 얕은 자리..피부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상처 깊이가 어떻다..자작극이다를 논할 일이 아닙니다.
칼날이 스친 위치가 경동맥였다면 바로 사망할 수 있는 사고였다는겁니다.
방금 게시판 왔다가
너무 놀라서 진정이 안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흉악한 일이 ..
일어나서는 안 될
참혹한 일이 일어난겁니다.
기사 다시보니 위치가 경동맥으로 나오네요
명백한 살해 의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