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수술 들어갔다고 하네요. 피를 너무 많이 흘렸다고해요. 세상에 누가 자작으로 수술을 할정도로 목을 찌르게 합니까? 영상보니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빛처럼 빠르게 달려들어 찌르던데요. 수많은 사람들을 피해서 커터칼도 아닌 사시미칼로 정확하게 목을 노리고 죽지않게 동맥을 피해서 딱 수술하게 찌를 수 있는 청부업자가 있나요? 제발 무사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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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02 12:18
좀 전에 수술 들어갔다고 하네요. 피를 너무 많이 흘렸다고해요. 세상에 누가 자작으로 수술을 할정도로 목을 찌르게 합니까? 영상보니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빛처럼 빠르게 달려들어 찌르던데요. 수많은 사람들을 피해서 커터칼도 아닌 사시미칼로 정확하게 목을 노리고 죽지않게 동맥을 피해서 딱 수술하게 찌를 수 있는 청부업자가 있나요? 제발 무사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