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 엄마들처럼 밥이나 잘 해주고..

밥이나 잘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식구들 많아서 가출을 해도 모르고

아이 하나하나 크게 신경 안쓰니 사춘기인줄도 모르고 지내는...

 

대충 키운 부모 원망했는데 그들도 뭐 더 대충 키워졌을테고

자기들딴엔 자식들 자기기준에서 자신보다 엄청 잘 키우는거처럼 느꼈겠어요.

 

자식 많아 대충키워진거 싫어 하나 낳아 집중해서 키웠는데 언제까지 신경을 써야되나 참 그것도 못할노릇..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