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잘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식구들 많아서 가출을 해도 모르고
아이 하나하나 크게 신경 안쓰니 사춘기인줄도 모르고 지내는...
대충 키운 부모 원망했는데 그들도 뭐 더 대충 키워졌을테고
자기들딴엔 자식들 자기기준에서 자신보다 엄청 잘 키우는거처럼 느꼈겠어요.
자식 많아 대충키워진거 싫어 하나 낳아 집중해서 키웠는데 언제까지 신경을 써야되나 참 그것도 못할노릇..
작성자: ....
작성일: 2024. 01. 02 10:38
밥이나 잘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식구들 많아서 가출을 해도 모르고
아이 하나하나 크게 신경 안쓰니 사춘기인줄도 모르고 지내는...
대충 키운 부모 원망했는데 그들도 뭐 더 대충 키워졌을테고
자기들딴엔 자식들 자기기준에서 자신보다 엄청 잘 키우는거처럼 느꼈겠어요.
자식 많아 대충키워진거 싫어 하나 낳아 집중해서 키웠는데 언제까지 신경을 써야되나 참 그것도 못할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