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우리가 입당하면 저를 보호해 주실수 있나요?”

윤석열 정권 구하기에 나선 중앙일보 주필넘 칼럼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2240?sid=110

 

그에 앞선 2021 년 여름,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야인인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입당을 권하려고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에 적잖은 정치인이 들렀다. 당시 이들이 고개를 꺄우뚱거리며 전해 준 얘기가 있다. “입당을 권유하자 옆 의자에 앉아 있던 김 여사가 ‘우리가 입당하면 저를 보호해 주실 수 있나요’라 하더라. ‘우리’ 라는 단어가 유독 기억에 남더라.” 다른 인사가 전한 장면. “바로 옆 김 여사가 ‘오빠는 (정치에 대해선) 잘 모르니 (이 분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라 하더라.” 당시 ‘아크로비스타의 기억’은 여당 관계자들의 이런 해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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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입당" ㅋㅋ

"저를 보호해" ㅋㅋㅋ

 

이런 걸 중앙이 흘리는 것은 어차피 나중에 드러날일

조금씩 김빼기하는 것이고

결국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김건희를 사가로 내쳐야한다는 걸 주장하기 위함이겠죠. 즉 김건희 위험을 국힘과 분리하기 위한거...

 

쥴리가 저지랄 하고 다닌 걸 다 알면서도

윤석열 대통령 만들고 지금 지키려 애쓰는 

니들 중앙일보 넘들이 제일 나쁜 넘들이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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