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국사시간에 시험용으로 공부하다가
지금 다시 한국사를 읽어보면
당시에 얼마나 몽고군이 두렵고 무서웠으면
저런 엄청난 대장경을 만들기까지 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몽고군..원나라 정말 잔인했다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
얼마나 무서우면 저런걸 만들기까지 했을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01 23:09
그냥 국사시간에 시험용으로 공부하다가
지금 다시 한국사를 읽어보면
당시에 얼마나 몽고군이 두렵고 무서웠으면
저런 엄청난 대장경을 만들기까지 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몽고군..원나라 정말 잔인했다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
얼마나 무서우면 저런걸 만들기까지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