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짐이랑 얘기하는데
자기는 자식에게 욕심안부리고
그냥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니 명문대 필요없고
그냥 서울시내 이름들어본 대학들 ㅇ나오면 되고
수도권 아파트 30평대정도 자가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근데 저게 평범하지만 도달하기 힘든거라...
제 눈에는 정말 아주 아주 성실한 사람만이
운이 좀 도와주면 도달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네요..ㅜ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1. 01 19:42
어떤 아짐이랑 얘기하는데
자기는 자식에게 욕심안부리고
그냥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니 명문대 필요없고
그냥 서울시내 이름들어본 대학들 ㅇ나오면 되고
수도권 아파트 30평대정도 자가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근데 저게 평범하지만 도달하기 힘든거라...
제 눈에는 정말 아주 아주 성실한 사람만이
운이 좀 도와주면 도달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