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범하게 살기가 참 힘드네요

어떤 아짐이랑 얘기하는데

자기는 자식에게 욕심안부리고 

그냥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니 명문대 필요없고

그냥 서울시내 이름들어본 대학들 ㅇ나오면 되고

수도권 아파트 30평대정도 자가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근데 저게 평범하지만 도달하기 힘든거라...

 

제 눈에는 정말 아주 아주 성실한 사람만이

운이 좀 도와주면 도달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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