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튭 "댓글읽어주는 기자들" 고별인사 했어요.

정연욱앵커랑 김기화기자 너무 케미 좋았는데.

하긴 공영방송인지라 더 눈치도 압박도 많았겠죠.

불안불안 했는데 역시나..

어쩜 좋아요.

고별인사를 보고 있으니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

아쉽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