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내년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그런 말 많이 하쟎아요? 그런데 며칠 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돌아온 상황이라면요. 아님 내가 또 술마시면 사람이 아니야. 다시는 술 안 마실거야 하지만 어쩌다 보면 또 마시게 된 상황이요.
그럴때마다 저번에 다이어트 한다고 해놓고 또 먹네. 또 거짓말했네.
술 다신 안 마신다더니 다 거짓말이었네
이런 식으로 자꾸 거짓말 한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거짓말은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거지만 저건 좀 다르지 않나요?
뭐라고 대꾸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