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힘들었던 2023년은 뒤로 2024년 시작이네요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가지 꼭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왜 친재명들은 다름을 인정 못 할까요?
이재명도 윤가도 다 싫어서 투표도 안 했고
민주당 탈당도 했는데요,
왜 자꾸 윤지지자,국힘 지지자라는 프레임을 씌우는지
답답하네요.
둘 다 지지하지 않는다고요! 제발 쫌 아니라고요 !
새해 첫 시작 첫 글이 성토의 글 이어서 죄송합니다만,
이제 그만 억지스러운 말 그만 듣고싶습니다.
각자 지지자에게 그냥 열심히 응원 하고 집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