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만 장광설로 읽어댈줄만 알지
생중계하면서
각본없이 기자들 질문 받고 대답할 깜냥은
못되는 거죠?
국정파악도 못했고
부인이 뜨거운 감자이고.
실제 지지율은 늘 30프로 언저리라서
아무리 빨아주는 기자들과 짜고 고스톱 치려해도
헛소리 삑삑할까봐
신년 기자회견 라이브로 못하는 거죠?
작성자: 솔까말
작성일: 2024. 01. 01 15:16
신년사만 장광설로 읽어댈줄만 알지
생중계하면서
각본없이 기자들 질문 받고 대답할 깜냥은
못되는 거죠?
국정파악도 못했고
부인이 뜨거운 감자이고.
실제 지지율은 늘 30프로 언저리라서
아무리 빨아주는 기자들과 짜고 고스톱 치려해도
헛소리 삑삑할까봐
신년 기자회견 라이브로 못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