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강희→조여정 애도..故이선균 사망 6일째, 상대 빛나게 해줬던 배우

https://v.daum.net/v/20240101111021297

 

함께했던 영광을 잊지 않을게요.

언제나 모두를 웃게 헸던 유쾌함을 잊지 않을게요.

오빠처럼 선하고 따뜻한 배우가 될게요.

반갑지만은 않은 새해도 받아들일게요.

잘 해나가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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