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정보를 얻으려고 교민카페에 거입했어요
마침 괜찮은숙소를 렌트한다고 하길래 대화가 오가고 있어요
예약확정은 전액 입금해야 한다고 하네요 노쇼예방이거같은데 그쪽이 잠적하거나 하면 보호장치가 없어 망설이고 있어요
에어비앤비랑 비슷한데 이 조건을 감수할만큼 메리트고 크진 않아요
후기는 있는데 마음이 갈팡질팡이네여
카페를 봐도 수년부터 자리잡은 교민이시긴해요
오히려 인싸에 가까운분같기도 하구요
대부분 이렇게 진헹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