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베풀어도 고마워할줄 모르는 사람들..

열에 여덟은 그러는것 같아요

내가 베풀면 당연하게 생각하는듯 고맙게 느끼질 않고 어떤 사람은 한번만 베풀어도 엄청 고마워하고 칭찬하더라구요

되풀이되니 이젠 그만하고 싶어요

나한테만 집중하자 싶네요

아무런 의도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베풀고 감사하다 항상 인사 남기고 도리 지키며 살려고 애쓰는데 제가 하는 희생은 당연지사로 여기니 서글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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