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다니는 아들..
초예민해서 너무 힘들어요.
졸업전시에 다른 아이 작품 칭찬했다가... 새해 아침부터 저를 들들볶네요.
그냥 입을 다물고 말아야지.. 에휴...
예술은 좋지만 예술가는 싫어요, 진심
작성자: 호크니
작성일: 2024. 01. 01 10:22
미대다니는 아들..
초예민해서 너무 힘들어요.
졸업전시에 다른 아이 작품 칭찬했다가... 새해 아침부터 저를 들들볶네요.
그냥 입을 다물고 말아야지.. 에휴...
예술은 좋지만 예술가는 싫어요,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