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중문 색달 해수욕장에서 참석하는데 응원해주세요.
57살에 추위를 많이 타지만 그래도 도전해봅니다.
매니저는 제 61세 남편입니다.
남편은 혈압이 높아 참석 못하네요.
나이 먹었다고 자꾸 이것도 안해 저것도 못해 그러는것보다는 다양한 삶을 살아보려고요. 단, 젊은이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요.
올 8,9월은 섶섬 범섬 스쿠버다이빙 할거구요.
작성자: 샬롯
작성일: 2024. 01. 01 09:39
12시 중문 색달 해수욕장에서 참석하는데 응원해주세요.
57살에 추위를 많이 타지만 그래도 도전해봅니다.
매니저는 제 61세 남편입니다.
남편은 혈압이 높아 참석 못하네요.
나이 먹었다고 자꾸 이것도 안해 저것도 못해 그러는것보다는 다양한 삶을 살아보려고요. 단, 젊은이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요.
올 8,9월은 섶섬 범섬 스쿠버다이빙 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