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장 초보 주부인데요..
김치가 양념이 너무 많아 시원한 국물이 적게 생기고 먹기가 불편하네요.
지금이라도 무를 석박지같이 썰어 넣어도 될까요?
혹시 노련하신 여러분께 다른 방법이나 경험을 물어도 될까요?
작성자: 주부같지 않은 주부
작성일: 2024. 01. 01 01:20
안녕하세요. 김장 초보 주부인데요..
김치가 양념이 너무 많아 시원한 국물이 적게 생기고 먹기가 불편하네요.
지금이라도 무를 석박지같이 썰어 넣어도 될까요?
혹시 노련하신 여러분께 다른 방법이나 경험을 물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