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가 05년생인데
친구들이 12월 마지막날 모여 같이 밤 새고
술 마시러 많이 간다고 인증을 해서 올리나 봐요.
저희 애는 1월 1일 아침 일찍부터 알바가 있어
마직막날도 집에서 조신하게 보냈는데
친구들을 은근 부러워 하는 눈치네요.
댁의 자녀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새해
작성일: 2024. 01. 01 00:37
저희 애가 05년생인데
친구들이 12월 마지막날 모여 같이 밤 새고
술 마시러 많이 간다고 인증을 해서 올리나 봐요.
저희 애는 1월 1일 아침 일찍부터 알바가 있어
마직막날도 집에서 조신하게 보냈는데
친구들을 은근 부러워 하는 눈치네요.
댁의 자녀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