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같은 남편

남편이 저 주려고 테블릿을 가져 왔네요.

항상 챙기는 홍삼에 각종 영양제, 그리고 잔소리.

좋은 것, 내가 원하는 건 다 주는 남편은 

남편이기도 하고 오빠이기도 하고 아빠 같기도 

친구 같기도 해요. 

 

남편이 주고간 테블릿을 보니 고마움이 가슴에 가득 차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