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 주려고 테블릿을 가져 왔네요.
항상 챙기는 홍삼에 각종 영양제, 그리고 잔소리.
좋은 것, 내가 원하는 건 다 주는 남편은
남편이기도 하고 오빠이기도 하고 아빠 같기도
친구 같기도 해요.
남편이 주고간 테블릿을 보니 고마움이 가슴에 가득 차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31 22:35
남편이 저 주려고 테블릿을 가져 왔네요.
항상 챙기는 홍삼에 각종 영양제, 그리고 잔소리.
좋은 것, 내가 원하는 건 다 주는 남편은
남편이기도 하고 오빠이기도 하고 아빠 같기도
친구 같기도 해요.
남편이 주고간 테블릿을 보니 고마움이 가슴에 가득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