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케이트 미들턴은 미운 구석이 없네요

항상 웃는 모습이고 표정도 어느 상황 어느 구석에서도

자기 일 정말 잘 해내는 것 같아요.

10년간 저러면 저건 저 사람이 그렇다고 봐야될 것 같은데

처음에 여러 멸칭으로 불리면서 욕먹던 거 생각하니

그저 지위나 탐해서 그런 거 같지는 않고

저 집안에는 정말 잘 들어온 며느리인 것 같네요.

돈 저렇게 쓰고도 자기 할 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안이나 밖이나 너무 많다보니 남의 나라 사람인데도 예쁘게 보여요. 

그런데 서양여자치고 어떻게 저렇게 마른 몸인건지 

잘 먹이지 못하는 집안도 아닐텐데 신기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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