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역겹다. 정말 더 하고 싶은데 내가 책임질 사람이 많아 참는다"

https://v.daum.net/v/20231230201253882

 

배우 오대환은 전날(29일) 소셜 미디어에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허망하고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고 많이 괴롭다. 형 잘 가요"라며 애도했다. 또 "역겹다. 정말 더 하고 싶은데 내가 책임질 사람이 많아 참는다"라고 글을 추가해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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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넘들에게 어떻게 보복당하고 어떤 해코지를 당할지 모르니

이선균씨 동료배우들이 울분을 토하다가도 입닫고 글내리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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